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TV에 나오는 것을 방송을 탔다고 얘기 합니다. 뉴스 카메라 앞을 지나가다 본의 하니게 9시 뉴스에 나오기도 합니다. 혹시 길거리에서 인터뷰를 하게되면 일가친척과 지인에게 모두 알려서 "나 방송에 나왔어"라고 자랑하고 싶어 집니다. 이처럼 방송은 동시에 여러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파급효과가 큼니다.

유명인이나 방송인이 아니더라도 방송에 출연하면 인지도가 높아지고 사람들이 알아보는 등 때 아닌 인기몰이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람이 방송에 나오는 경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양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요즘처럼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방송에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군가 나를 알아 본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일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유명세를 치르는 것이 즐거운 일이겠지만 시간이지나서 익숙해 지면 그 또한 귀찮은 일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1인 미디어 시대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신문, 라디오, TV, 잡지 등이 대부분의 미디어를 접할 수 있는 매체였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인터넷방송은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는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개인PC의 보급과 광대역인터넷 서비스의 보편화가 이것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너무 변하여 N스크린이라 불리는 서비스가 보편화 되었는데요, 이는 세 가지로 요약이 됩니다.

  1. Seamless 서비스
  2. OSMU 서비스
  3. 1인 미디어 서비스 

거실에서도 식당에서도 (TV 수난시대)

  • 우리는 TV를 바보상자라고 불렀습니다. TV를 거실에서 골방으로 옮겼습니다. 
  • 게임에 중독되는 청소년들이 많아지자 부모들은 게임기를 감췄습니다.
  • 비디오대여점이 최근들어 많이 사라졌습니다. 수 많은 명작들은 아직 VHS 테입으로 돌아다니지요..
  • 대부분 프랜차이즈 식당은 TV가 매장에 없거군요. 하지만 점차 생길 것 같습니다. OO설렁탕 전문점에 가보니 매장내 TV에서 홍보영상을 방송하고 있습니다.(드라마는 안나옵니다)


지금은 손안의 방송국TV(스마트폰)

대신 PC가 TV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초고속인터넷과 LTE의 등장으로 DMB도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TV가 없어도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에서 간단하게  PC의 CMS 기능을 구현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실시간 영상을 찍거나 촬영하여 IPTV, CCTV, 사진 및 텍스트 뉴스를 방송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방송의 기대효과 입니다.

  1. 긴급 상황에 대해 현장에서 홍보방송 TV에 실시간으로 표출하여 긴급 조치 가능
  2. 스마트폰 영상을 CCTV 통합관제실로 실시간 전송하여 긴급 상황 공유 및 조치 가능
  3. 일반 시민도 영상을 찍어서 관리자에게 전송하면 승인 후 게시 가능
  4. 시민 단속반 운영(생활 쓰레기 투기 단속, 불법 주정차 단속, 재난 재해 지역 신고 등)
  5. 시민 참여를 유도하여 풍부한 홍보방송 콘텐츠 제공(시민 포상제 실시)
  6. 시민 이벤트 참여(신청자에게 홍보방송TV에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벤트 제공)





Posted by 일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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